Science is common sense.
2019년 3월 5일 화요일
마력의 태동. 히가시노 게이고
처음 읽는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. 하지만 작가 소개를 보니 내가 본 많은 일본 영화들의 원작자이다. 헉! 게다가 대학시절 열 번을 넘게 봤던 "비밀" 영화도 이 작가 소설이였다. 헉!! 라플라스의 마녀 책을 읽으려고 하다 그 프리퀼 소설이라고 해서 먼저 읽게 되었는데 휙~~ 읽어지는 그런 소설이였다.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어봐야 좀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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